열/냉에 의한 손상일 때 응급처치방법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화상의 정도는 다음과 같은 1, 2, 3로 나눌 수 있는데, 3도 화상이 몸 면적의 30퍼센트가 넘으면 생명이 위험한 심각한 상태이다.
피부가 빨갛게 되면서 부어오르나 물집은 생기지 않는다. 약한 통증이 있다.
병원 치료 시 후유증 없이 치료된다.
피부가 빨갛게 되고 타는 듯한 통증이 있다. 상처가 붓고 물집이 생겨 병원에 가서 치료받아야 한다.
피부 전층이 손상을 입어 피부가 건조하고 흰색 또는 검은색으로 변한다. 피부 속 깊은 곳까지 화상을 입은 상태이다.
뜨거운 물이나 식용유, 수중기, 주방기구 등에 의해 발생한다. 주로 2도 화상이 많으며, 주로 어린이에게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화상 부위를 찬물에 20분 이상 담가 열기를 식힌다.
(흐르는 물 또는 물수건으로도 가능하다)
* 뜨거운 액체에 화상을 입은 경우 옷을 벗기지 않고 냉각시킨다.
물집은 절대 터뜨리지 말고 로션, 된장, 간장, 소주 등도 절대 바르지 않는다
시계, 반지, 목걸이 등의 장신구는 피부가 부어오르기 전에 최대한 빨리 제거한다.
화상 부위에 바세린이나 화상 거즈(깨끗한 거즈)로 덮어주고 붕대로 감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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