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병원 응급실은 중증응급환자에게' 공익광고를 소개합니다.
이번 공익광고는 엘리베이터를 응급실로 가정하고
경증환자가 탑승하여 중증응급환자 집입이 어려운 안타까운 상황을
영상으로 표현했습니다.
'대형병원 응급실은 중증응급환자에게' 캠페인에
국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아프거나 다쳤을 때 무턱대고 대형병원 응급실에 방문하기보다는
중증도에 맞는 병원으로 방문하여 주세요!
대형병원 응급실은 중증/응급환자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나의 실천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응급실 위치, 혼잡도 현황 등은? ◆ '응급의료정보제공앱'
중증, 경증 모호할 땐? ◆ '119 응급의료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