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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갑작스러운 공격에도,
당황하지 않고 주먹을 피하는 저는,
응급의료진입니다.
(환자: 놔봐요~ 당신이 그러고도 의사야? 아 놓으라고~ 나 진료 못 받아 진료 안 받아!)
응급의료진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에티켓을 지켜주세요
올바른 응급실 문화, 생명을 살립니다.
의료진을 향한 폭언폭행은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응급실 진료 순서편] 올바른 응급실 문화, 생명을 살립니다
[영상] 응급실은 보호자의 출입이 제한됩니다(다른 환자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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