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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환히 불을 밝히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응급실
응급실 이용 시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큰 병원보다 집 가까이 있는 응급실을 이용하세요.
기다리는 시간과 치료비가 절약됩니다.
응급실에서는 먼저 온 사람보다
증상이 중한 사람부터 치료를 받고,
응급실내 출입할 수 있는 보호자는
감염예방을 위해 원칙적으로 1명으로 제한됩니다.
또, 응급실 내 폭언, 폭력 행사 시
최대 무기징역에 이르는 무거운 처벌을 받습니다.
응급실 이용문화는 바로 우리의 얼굴입니다.
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함께 합니다.
올바른 응급실 문화, 생명을 살립니다
[음원]닥터헬기가 이착률 할 때 나는 소리는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희망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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