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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올바른 응급의료 이용 포스터
큰 병원 응급실은 응급 환자에게 양보하세요.
응급실은 선착순이 아닙니다.
생사를 다투는 응급환자가 우선입니다.
가벼운 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으실 경우 더 오래 기다리셔야 합니다.
생사를 다투는 응급환자를 위해,
당신이 가장 위급한 순간 신속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가벼운 질환은 가까운 병원에서 더 빠르게 진료받으세요.
2012년도 응급실 이용환자 중증도별 분류
- 중등·중증환자 : 15%
- 비응급환자 : 30%
- 경증환자 : 55%
한 해 약 천만 명이 응급실을 찾습니다.
그 중 실제 중증 환자는 10명 중 1.5명이며나머지는 8.5명은 경증 환자로 야간이나 휴일또는 증상에 맞는 적절한 병원을 찾지 못한 비응급 환자입니다.
중증 응급환자와 '나' 자신을 위한 올바른 선택!올바른 응급의료의 첫걸음입니다.
* 응급의료안내 앱 E-gen에서 가까운 병원을 쉽게 편리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국립중앙의료원
[2013년 홍보자료] 응급의료 올바르게 이용하세요 리플렛
[2013년 홍보자료] 뇌졸중의 증상과 예방 버스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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