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햇볕에 오랜 시간 노출되었을 때 발생한다. 두통, 무기력감, 현기증, 식욕부진, 피부가 차갑고 축축해지며 얼굴은 창백해진다. 심하면 졸도한다.
체온은 정상이거나 약간 올라간다.
온도와 습도가 높은 곳에서 몸의 열을 내보내지 못할 때 발생한다. 피부가 뜨겁고 건조하며 붉은색으로 변하고, 체온이 높아져 어지러움과 피로를 느끼다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다.
| 맥박 | 피부 | 땀 분비 | |
|---|---|---|---|
| 일사병 | 약하다 | 차갑고 축축하다 | 있다 |
| 열사병 | 빠르다 | 뜨겁고 건조하다 | 없다 |
그늘지고 시원한 장소로 환자를 옮긴다.
옷을 벗기고 소금이 들어간 찬물이나 이온 음료 또는 일반 찬물을 마셔 수분을 섭취하게 한다.
시원한 물을 뿌려 주거나 젖은 물수건으로 몸을 적셔 준다.
체온이 내려가도록 부채질을 해 주고 상태를 관찰한다.
30분 안에 증상이 회복되지 않으면 병원으로 옮긴다.
그늘이나 시원한 장소로 이동하여 옷을 벗긴 후 119에 신고한다.
몸에 물을 뿌리거나 몸 전체를 젖은 수건으로 감싸고 강한 바람으로 증발시켜 체온을 신속히 내리도록 한다.
습도가 높은 경우 얼음을 수건에 싸서 겨드랑이와 사타구니에 대 주어 체온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