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찜질은 권장되지 않는데 이는
독소를 비활성화 시키지 못 할 뿐만이 아니라, 동상의 위험성에 의한 조직괴사의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피부 절개 및 흡입 : 의료인이
아닌 사람이 독소를 빨아내기 위하여 물린 부위를 칼로 절개하는 것은 오히려 근육, 혈관, 신경 등의 다른 구조물을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권장되지 않는다.
입으로 흡입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이미 언급했듯이 절대적 위급상황이 아니면 입으로 빨아서 독을 제거하는 행위는 첫째 입을 통하여 독이 체내로
흡수 될 수 있고, 둘째 입 안의 각종 세균에 의한 물린 상처 부위의 2차 세균감염의 위험성으로 이 행위는 권장되지
않는다.
전기나 불로 물린 부위를 지지는
행위는 도움이 된다는 증거가 없다.
압박대 사용은 절대적 위급상황을
제외하고는 권장하지 않는 행위이다. 대부분의 환자에서 압박대를 너무 강하게 조여 오기 때문에 2차적 합병증이 많이
보고되고 있다.
민간요법으로서 담배, 된장 등
상처에 바르는 것은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2차 세균감염의 위험) 오히려 이러한 처치때문에 가장 중요한
의료기관으로의 이송시간이 늦어지는 것이 환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
뱀에 물린 환자는 구토, 복통
및 의식 저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환자에게 입으로 어떤것도 주지 않는다. 음식과 음료수를 주면 안된다. 특히 술은
혈액순환을 증가시켜서 독이 몸 안에 빨리 퍼지게 하므로 절대 금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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