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열기

본문 영역

응급의료자료실

응급의료에 관한 다양한 자료를 다운로드받으실 수 있습니다.

응급의료자료실 검색

■국가 응급의료체계 모니터링 지표 개발 및 활용 방안 연구 연구수행기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연구책임자 이진석 교수) 연구기간: 2006. 12. 29 ~ 2007. 5. 28 연구 필요성 및 목적 - 응급의료와 관련된 현행 정책을 평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결정하며, 응급의료체계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응급의료 현황에 대한 기본적 통계 및 다양한 차원의 모니터링 지표를 개발하는 것이 필요함 국가 응급의료체계 모니터링 지표 개발 국가응급환자진료정보망(NEDIS)을 활용한 모니터링 지표 개발 모니터링 지표의 효과적 활용 방안 제시 연구방법 - 문헌고찰 및 전문가 회의를 통해 모니터링 지표 선정기준 마련 - 평가영역별 문제점을 적절히 평가할 수 있는 지표를 선정하기 위해 기존에 개발되었던 국내·외 지표 검토 - 선정 기준에 따라 연구진 회의에서 선정된 지표의 적절성, 중요성, 개선 가능성에 대해 2차례 전문가 조사를 실시해 일부 지표는 제외, 중요 지표는 핵심 지표로 선정 연구결과 - 전문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표의 중요성과 개선 가능성에 높은 동의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를 국가 응급의료체계 모니터링 10대 핵심 지표를 선정함 이송 시 적절 응급처치 시행률 기초응급처치(BLS) 제공까지의 시간 30분 이내 응급실 도착률 중증 응급환자 구급차 이용률 외상 환자 중증도 보정 사망률 급성심근경색 환자 중증도 보정 사망률 응급실 전담의사 충족률 응급실 경험 평가 응급실 체류 시간 응급의료관련 예산 - 국가 응급의료체계 모니터링 지표의 효과적 활용을 위해 효율적인 자료수집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하였으며, 모니터링 지표의 관리운영체계 구축, 평가 및 결과 활용 방안 등의 지표 운영방안을 제시함 출처 : 보건복지부 중앙응급의료센터

작성일 : 2011-01-14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4717

■병원전 응급의료에 관한 교육교재 개발ㆍ배포 연구 수행 기관 :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도병수 교수) 연구 기간 : 2006.10.20 ~ 2007.5.19 연구의 필요성 및 배경 - 정부와 의료계는 우리나라의 환경에 적합한 독자적인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고 발전시켜왔으나 지금까지 응급의료 관련인력의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교재의 개발이 이루어진 적이 없어 응급의료와 관련된 인력양성에 환경과 체계가 상이한 외국의 교재를 번역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응급의료체계와 관련된 저술과 연구에 상당한 제약을 받고 있는 실정임. - 본 사업은 우리나라 응급의료체계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할 수 있는 교육교재를 개발ㆍ배포하여 응급의학의사와 응급간호사, 응급구조사 등 모든 응급의료관련 인력의 양성과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응급의료현장과 응급의료체계관련연구에 도움을 주기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음. 연구내용 및 기대 효과 - 응급의료종사자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우리나라 고유의 응급의료체계 특히 병원전 단계의 응급의료를 구성요소별로 그 조직 및 행정체계와 기능에 따라 수록하고 미래의 발전방향이 제시된 교육교재를 제작, 배포하였음. - 이를 통해 우리나라 응급의료체계의 독자적이고 유기적인 조직체계와 임무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외국의 응급의료체계와 그 장단점을 비교할 수 있는 응급의료체계에 대한 표준교재가 만들어짐으로써 향후 응급의료체계에 관한 교육 및 연구에 있었던 혼선이 없어질 것으로 생각되며 응급의료체계의 개선 및 발전에 필요한 기본 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출처 : 보건복지부 중앙응급의료센터

작성일 : 2011-01-14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4642

응급구조사 양성과정 임상실습 가이드라인의 수립 연구 수행 기관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연구책임자 서길준 교수) 연구 기간 : 2006.9.29 ~ 2007.5.31 연구의 필요성 및 배경 - 국내 응급의료체계의 발전은 응급구조사의 병원 전 임상 능력의 향상을 기대하고 있음. 그러나 응급구조사 양성과정에서 수행되는 지금의 임상실습은 실습목적이 체계적이지 못하고, 표준화된 실습 항목이 없었음. 나아가 실습이전에 수행되어야 하는 사전 선행교육이 부족하고, 실습을 위한 학교기관과 실습기관 간의 의사소통이 없었음. - 실습기관에서는 응급구조사의 임상실습이 체계적인 실습계획 및 평가 계획이 없이 운영되어 옴. 이러한 문제로 인하여 응급구조사 자격을 획득한 뒤 현장에 배치된 후에도 응급구조사의의 임상적 능력이 매우 실정이었음. - 응급구조사들이 현장에 진출할 때 충분한 임상 능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임상 수련 가이드라인을 제시가 필요함. 연구내용 및 연구결과 - 응급구조사 양성과정 임상실습 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및 응급구조학과 교수를 대상으로 한 전문가 조사, 실습경험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및 요구도 조사, 학생들의 임상실습을 담당하였던 임상실습 기관 실태 조사, 응급구조학과 학교기관 실태조사를 수행하였음. 이를 기초로 표준화된 임상실습 가이드라인 초안을 마련하였음. - 응급구조사 양성과정 임상실습 가이드라인은 현행 응급구조사 업무지침에 근거하여 수립하였음. 가급적 모든 실습기관과 학교기관이 따를 수 있도록 지역과 자원의 한계를 반영하고자 임상실습의 최소규정(Minimum Standard)에 근거하여 가이드라인을 수립하였음. 구체적인 임상실습 가이드라인은 이론 교육과 임상 경험의 발전단계를 고려하여 1급 양성과정은 기초단계-진보단계-특수단계 등 4주짜리 3단계 임상실습 과정을 제시하였으며, 2급 양성과정은 현행 임상실습 시간을 그대로 수용하되 필수적이 실습 항목만을 제시하도록 하였음. 이 초안에 근거하여 2개 학교 5개 실습기관에서 시범적용을 수행한 후에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하여 수정보완 하였음. - 임상실습 가이드라인이 제대로 정착되기 위한 제도적 개선 방향으로 전국적 임상실습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지역별 임상실습 위원회 구성 및 운영, 임상이론 교육에 대한 실습기관 전문 인력의 참여 확대, 임상실습 피교육자 신분보장을 위한 제도개선 작업의 필요성, 임상실습 기관의 평가 및 지원 체계 마련, 임상실습 비용에 대한 학생 부담 현실화 등을 제안하였음 - 응급구조사 임상실습 임상수련 가이드라인의 수립을 통하여 표준화된 실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학교기관, 실습기관의 구체적인 계획수립이 요망되며 적용과정을 통하여 보완 개선이 뒤따라야 할 것임. 출처 : 보건복지부 중앙응급의료센터

작성일 : 2011-01-14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5827

■ 응급환자의 중증도에 따른 병원 간 이송가이드라인 개발 ㆍ배포 연구 수행 기관 :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정구영 교수) 연구 기간 : 2006.7.1 ~ 2007.4.30 연구의 필요성 및 배경 - 우리나라의 병원 간 전원은 그 빈도도 외국의 두 배 정도로 많고 대부분의 병원간 전원에서 법적 원칙이 지켜지지 않고 있으며, 이로 인해 환자 안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음 - 병원 간 전원 중에 환자의 안전을 보장하고, 원칙에 따른 병원 간 전원이 법적인 보호를 받기 위해서는 현재 응급의료에 관한법률에서 포함하고 있는 병원 간 전원에 관한 법적 규정의 보완이 필요하며 위험 요소를 줄일 수 있는 안전장치를 마련하기 위한 지침서의 제정이 필요함 - 이를 위해 병원 간 전원의 안전성을 평가하고 위험요소를 분석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병원 간 전원을 위한 지침서를 마련하였음 연구내용 및 연구결과 - 응급환자 진료정보망(NEDIS) 자료를 기반으로 전국의 15개 병원을 표본으로 선정하여 전원환자에 대한 조사를 실시함. 전국 60개 응급의료센터의 의료기관 경유환자는 12.0%, 전원환자는 2.6%였음. - 병원간 전원 위험도를 두 가지 방법으로 분석함. 한 가지는 직접 내원한 환자와 의료기관을 경유한 환자를 비교하는 방법으로 5주간 표본 병원을 내원한 외상환자 1,199명을 비교하였음. 직접내원환자와 경유환자의 사망률은 1.7%와 7.4%로 4.3배 많으며, ICISS를 이용한 생존가능성을 산출하여 중증도를 보정한 후에도 전원환자에서의 사망률이 오wm값 2.951로 의 미있게 위험한 것으로 분석되었음. 두 번째 방법으로 응급의료기관 경유 환자 중 전원 간에 악화된 정도를 분석하였는데, 전원 전에 안정적인 환자의 6.4%에서 전원 간에 환자 상태가 악화되었으며, 불안정한 환자의 2/3에서 계속해서 불안정한 상태로 전원하여 전체 병원 간 전원환자의 24.3%가 위험한 상태로 전원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 이러한 전원 위험군의 위험요소는 병원 전 분류 부적절과 전원 전 기도 확보, 호흡 유지, 순환유지의 처치 부적절이었음. 병원 간 전원의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119 구급대에 의한 병원 전 환자 분류가 필요하며 가도확보 및 호흡, 순환 유지의 기본적인 응급처치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음 - 이러한 위험인자를 감소시키기 위한 개선 방향으로 세 가지를 제시하며, 이를 시행하기 위한 지침을 제시하였음. 첫 번째 개선 방안은 현재 최초 병원이송의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119구급대의 이송병원 결정을 위한 중증도 분류지침을 만들어 이송병원의 수준을 결정하고, 응급의료정보센터를 통해 정확한 병원 정보가 제공되어 수용 가능한 병원을 결정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전체 병원간 전원 환자의 22.4%를 감소시킬 수 있음. 두 번째 개선방안으로 응급의료기관의 수준별로 각 병원의 특성을 감안하여 수용 가능한 수준을 설정하고 시설과 장비의 이용원칙에 관한 병원 내규를 마련하여 항시 일정하고 예측 가능한 병원 간 전원의 원칙을 유지하는 것임. 이를 통해 병원 간 전원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불필요한 전원을 줄일 수 있음. 세 번째 개선방안은 중환자 이송체계를 갖추는 것임. 이는 병원 간 전원의 책임이 있는 전원보내는 병원의 진료 능력이 필요한 치료수준에 미치지 못할 때 필요한 것으로 정부나 지자체가 체계를 갖추어야 함. - 병원 간 전원 지침서의 내용으로는 위에서 제시하고 있는 개선방안을 가능케 하고 전원의 결정과정과 준비과정에서 필요한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음. 첫 번째로 지침서에서 제시하고 있는 전원의 정의와 지침서의 대상이 되는 환자 군을 정의하였음. 두번째로 전원의 결정기준으로 정당한 전원의 이유가 있어야 하며, 이에 대한 환자 혹은 보호자의 명시적 동의가 동반되어야 함. 세 번째로는 전원시 갖추어야 하는 사항들로 환자를 최대한 안정화하기 위한 노력과 함께 전원할 병원에 의뢰하여 수용가능성을 확인하고 전원 중에 갖추어야할 인력과 장비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음 출처 : 보건복지부 중앙응급의료센터

작성일 : 2011-01-14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8255

응급의료용어는 범위가 애매하고 합성어가 많아 용어해석이 다양해 질 수 있어 국가표준의 응급의료용어집의 필요성이 요구되는 시점이었습니다. 이에 2005년 2월 중앙응급의료센터가 보건복지부의 학술용역사업을 위탁받아 7개월에 걸쳐서 만들어진 응급의료용어집은 응급의료종사자 및 일반인들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국가표준의 응급의료용어를 제정함으로써 응급의료정보, 응급의료체계, 응급의학 학술분야의 교육 및 연구에 있어 혼선을 방지하고, 그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책자는 크게 한영편과 영한편으로 나누어서 제작되었고, 부록으로 관련용어와 동의어, 반대어 모음 등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응급의료용어는 적용범위에 따라 용어해석이 다양해질 수 있는 신생의학 분야의 용어로 국가표준 응급의료 용어제정이 시급했는데 이번 응급의료용어집 제작이 표준화된 용어해석의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응급의료용어집 관련 문의사항은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 www.nemc.go.kr 이나 02)2262-4702로 연락하여 주십시오. 출처 : 보건복지부 중앙응급의료센터

작성일 : 2011-01-14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0601
상단으로

Footer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