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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홍보자료] 충청남도 응급의료 소식지 15년 제2호
구분 : E-GEN 등록일 : 2017-03-31 조회수 : 3929
홍보이미지 입니다.

2015년 제2호

충청남도 응급의료 소식지

발간처 충남응급의료정보센터 주소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면 충남대로 21 충남도청 본관 1층 114호 무료 구독 신청 041-635-2654

응급의료기본계획(2013~2017)

2015년 충남 응급의료시행계획 및 지역 내 응급의료 협력강화 사업

충남 응급의료지원단 위촉식 및 응급환자 이송 체계 확립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회의

[특집원고] 구급차를 이용한 환자 이송의 중요성

응급의료자원 이용 및 교육현황

충청남도 충남응급의료정보센터

응급의료자원 이용 및 교육현황

구분 119 구급차 응급 전체 16.5% 충남 15.3% 비응급 전체 8.6% 충남 11.3%

구분 병원 구급차 응급 전체 2.0% 충남 2.7% 비응급 전체 0.6% 충남 0.7%

구분 기타 구급차 응급 전체 3.0% 충남 4.1% 비응급 전체 1.3% 충남 1.5%

구분 경찰차 등 공공차량 응급 전체 0.1% 충남 0.1% 비응급 0.2% 충남 0.1%

구분 항공이송 응급 전체 0.1% 충남 0.01% 비응급 전체 0.03% 충남 0.01%

구분 기타 자동차 응급 전체 65.4% 충남 27.6% 비응급 전체 65.5% 충남 25.3%

구분 도보 응급 전체 11.3% 충남 47.2% 비응급 전체 21.7% 충남 58.5%

구분 기타 응급 전체 1.7% 충남 3.0% 비응급 전체 2.1% 충남 2.5%

구분 소계 응급 전체 100% 충남 100% 비응급 전체 100% 충남 100%

응급한 경우 응급실 내원수단으로 도보가 가장 많았고. 기타 자동차.119 구급차 순으로 나타남

비응급의 경우 응급실 내원수단으로 도보, 기타 자동차. 119 구급차 순으로 나타남

응급한 경우 도보를 통한 내원이 47.2%로 높은 반면. 119 구급차의 이용률 이 15.3%로 비교적 이용률이 낮았다.

응급상황에도 불구하고 도보로 내원하 는 경우가 상당히 높은데 실제 도보로 내원을 한 것인지 혹은 정보처리과정 에서의 문제인지 추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응급 상황 시 도보를 통한 내원은 응급처치의 지연으로 이어져 생명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처치가 가능한 구급차의 이용을 높일 필요가 있다.

또한 응급한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119 구급차 이용률이 높은 것도 응 급의료자원의 낭비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 점 또한 문제라 할 수 있다.

응급실이용현황

응급실 이용자수 : 시,도별 사명 관련

전체 전체이용자수 10.186.341명 사망 26.978명(0.265%) 도착전 사망 36.732명(0.361%)

경기 전체이용자수 2.073.812명 사망 4,854명(0.234%) 도착전 사망 7,09명(X0.342%)

서울 전체이용자수 1.073.812명 사망 4.693명(0.274%) 도착전 사망 6.332명(0.370%)

경남 전체이용자수 1.036.835명 사망 2.185명(0.211%) 도착전 사망 1.821명(0.176%)

부산 전체이용자수 696.058명 사망 1.635명(0.235%) 도착전 사망 914명(0.131%)

경북 전체이용자수 589.389명 사망 1.775명(0.301%) 도착전 사망 3.192명(0.542%)

전남 전체이용자수 572,286명 사망 1,429명(0.250%) 도착전 사망 2,055명(0.359%)

대구 전체이용자수 480.127명 사망 2.205명(0.459%) 도착전 사망 1.106명(0.230%)

인천 전체이용자수 437.940명 사망 1.402명(0.320%) 도착전 사망 2.163명(0.494%)

충남 전체이용자수 425.461명 사망 875명(0.206%) 도착전 사망 2.495명(0.586%)

광주 전체이용자수 414.880명 사망 669명(0.161%) 도착전 사망 1.018명(0.245%)

충북 전체이용자수 372.623명 사망 925명(0.248%) 도착전 사망 2.351명(0.631%)

강원 전체이용자수 372.140명 사망 1,414명(0.380%) 도착전 사망 2,635명(0.708%)

전북 전체지용자수 346.953명 사망 1,272명(0.367%) 도착전 사망 1.523명(0.439%)

울산 전체이용자수 253.791명 사망 628명(0.247%) 도착전 사망 544명(0.214%)

대전 전체이용자수 252.341명 사망 544명(0.216%) 도착전 사망 864명(0.342%)

저주 전체이용자수 150.685명 사망 473명(0.314%) 도착전 사망 629명(0.417%)

응급실 전체 이용자수는 전국 16개 지역 중 9번째로 많음

응급실 내원 후 사망한 사람은 전국 16개 지역 중 15번째로 내원 후 사망한 경우는 상대적으로 적음

그러나, 응급실 도착 전 사망자수는 전국 16개 지역 중 3번째로 많음

? 응급실 내원 후 사망한 비율은 타 지역에 비해 적다고 할 수 있지만 도착 전 에 사망한 비율은 타 지역에 비해 상당히 높았다.

물론 사고나 질병의 중증도 와 관련이 있겠으나 응급의료체계 및 초기발견자의 처치와도 관련성이 있기 에 응급의료 네트워크 구축 및 초기발견자의 구조 및 응급처치교육이 절실하 다고 하겠다.

구조 및 응급처치교육 현황 - 시.도별

계 2011년 159,455명 2012년 223,952명 2013년 299,138명

서울 2011년 102,464명 2012년 174,425명 2013년 202,070명

인천 2011년 4,044명 2012년 2,981명 2013년 31,435명

부산 2011년 9,262명 2012년 8,792명 2013년 11,204명

울산 2011년 9,698명 2012년 9,118명 2013년 9,350명

경기 2011년 6,527명 2012년 5,859명 2013년 8,072명

광주 2011년 3,158명 2012년 2,741명 2013년 7,158명

대전 2011년 2,645명 2012년 2,108명 2013년 4,720명

대구 2011년 3,447명 2012년 3,705명 2013년 4,485명

경북 2011년 3,271명 2012년 2,128명 2013년 4,012명

제주 2011년 1,761명 2012년 2,213명 2013년 3,115명

전남 2011년 2,170명 2012년 1,879명 2013년 2,957명

전북 2011년 2,680명 2012년 2,175명 2013년 2,440명

경남 2011년 3,164명 2012년 2,460명 2013년 2,423명

강원 2011년 2,602명 2012년 1,058명 2013년 2,406명

충남 2011년 1,149명 2012년 1,102명 2013년 1,688명

충북 2011년 1,412명 2012년 1,208명 2013년 1,603명

? 2011 년 전국 16개 지역 중 16위 ? 2012년 전국 16개 지역 중 15위 ?2013년 전국 16개 지역 중 15위

다른 시,도에 비해 구조 및 응급처치교육실시 현황이 상당히 미흡한 수준이 었다.

교육기회의 증가는 응급처치 대처능력의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 문에 구조 및 응급처치교육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응급실 이용자수 - 시,도별 응급,비응급

전체 계 5,009,101명 응급 3.708,603명(74.0%) 비응급 1.272.806명(25.4%)

서울 계 1.312.494명 응급 936.769명(71.4%) 비응급 370.403명(28.2%)

경기 계 1.241.351명 응급 955.492명(77.0%) 비응급 278.399명(22.4%)

인청 계 294.426명 응급 246.313명(83.7%) 비응급 48.113명(16.3%)

경북 계 277,017명 응급 209,699명(75.7%) 비응급 61,161명(22.1%)

경남 계 242.053명 응급 143,993명(59.5%) 비응급 94,964명(39.2%)

부산 계 223.112명 응급 172.034명(77.1%) 비응급 51.078명(22.9%)

대전 계 196.461명 응급 132.187명(67.3%) 비응급 64.274명(32.7%)

대구 계 189.630명 응급 161.506명(85.2%) 비응급 28.124명(14.8%)

충남 계 175,070명 응급 97,379명(55.6%) 비응급 75,580명(43.2%)

강원 계 164,409명 응급 103,186명(62.8%) 비응급 61,223명(37.2%)

전북 계 146.693명 응급 125,327명(85.4%) 비응급 21,366명(14.6%)

제주 계 132.551명 응급 103.233명(77.9%) 비응급 29.199명(22.0%)

광주 계 124.595명 응급 93.182명(74.8%) 비응급 27.966명(22.4%)

충북 계 111.072명 응급 101.462명(91.3%) 비응급 9,610명(8.7%)

전남 계 102,869명 응급 68,104명(66.2%) 비응급 34,765명(33.8%)

울산 계 75.298명 응급 58.737명(78.0%) 비응급 16.561명(22.0%)

응급실 이용한 환자 중 응급하지 않은 경우가 43.2%로 비응급 비율이 전국

16개 지역 중 1 위로 16위 충북(8.7%)과 약 5배 차이를 보임

응급실 이용한 환자 중 응급한 경우가 55.6%로 전국 16개 지역 중 16위로

응급비율이 가장 낮음

응급하지 않은 환자가 응급실을 이용함으로 인해 응급한 환자의 응급실 이용

을 저해할 수 있고. 이는 의료인력의 부족 및 응급의료서비스의 질 저하로 이

어질 수 있다. 때문에 응급하지 않은 상황에서의 응급실 이용을 줄일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 하겠다.

충남 응급의료지원단 위촉식 및 응급환자 이송체계 확립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회의

위촉식 및 합동회의

4월 2일 충남도청 소회의실에서 유병덕 복지보건국장. 김형선 충청남도 식품의 약과장, 최한주 충남응급의료정보센터 장을 비롯한 30여명의 전문가 들이 참석한 가운데 응급의료지원단 위촉식 및 응급환자 이송체계 확립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회의 개최

응급의료지원단 설립배경

?충청남도는 법률 및 조례에 의해「충청남도 응급의료위원회」를 구성 및 운영하고 있으나 이송과 의료서비스 현장의 문제점 파악 및 개선활동 시행에 대한 평가와 환류가 부족한 상황

?도민에 대한 심폐소생술 교육은 이뤄지고 있지만 교육자가 병원. 의과대 학. 응급구조학과, 소방, 교육청 등으로 다양하고 표준화된 교육방법이 없으며 교육현황을 알 수 있는 통계 또한 전무한 상황

응급의료지원단 설립목적 및 역할

?충청남도의 응급의료 현황을 조사하고 체계화된 자료를 구축하여 도내의 응급의료 문제점 및 해결방안 파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함

?역할

-응급의료 장,단기정책개발자문

-응급의료 현황조사(연구) 및 평가

-응급의료 관련 교육현황 모니터링

-응급의료 관련 사업 및 교육 홍보 등 충청남도의 특화된 응급의료체계구축을 위한 구심적 역할을 담당

응급환자 이송체계 확립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회의 내용

?충청남도 응급환자 이송체계의 현황발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현황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한 유관기관의 발표

?응급의료 이송체계와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

향후 계획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복지의 시작이고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응급의 료 유관기관들의 유기적인 협조가 이뤄져야 할 것이며 실제 현장에서 발생되고 있는 문제점들을 상호 보완하여 최종적으로 도민의 생명과 안 전을 보호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지속적인 유관기관의 협조가 이뤄져야 할 것 (유병덕 복지보건국장)

?응급의료이송체계에 많은 발전이 있었지만 여전히 해결해야 할 많은 문 제점이 있으므로 관련부서 및 기관과 함께 응급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노력이 요구됨 (김형선 식품의약과장)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실제로 응급한 상황인지에 대한 판단을 해줄만 한 시스템 구축 또한 필요하며, 현재까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소통되 지 못했던 부분들을 지원단을 통해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충남만의 응급 의료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 (최한주 충남응급의료정보센터장)

구급차를 이용한 환자 이송의 중요성

단국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 응급의학과 임상조교수 최 일 국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생각은 무엇입니까? ‘119’라고 생각하신 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만 실제 상황에서는 자가용을 이용하거나 택시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가벼운 질환이나 경한 외상이라면 상관없겠지만. 이런 분들 중 정말 위급한 심혈 관계 질환을 앓는 분들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는 것은 의료인 입장에서 는 놀랄 만한 일입니다.

심혈관계 질환이나 뇌혈관계 질환의 경우 시간을 다투는 응급 상황인 경우가 많은데, 입원을 위해 짐을 싸거나 가족들과 연락을 우선하여 구급차 이용을 늦추는 경향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비단 우리나라만의 일은 아닙니다. 유럽의 경우에도 심근경색과 같은 심 혈관계 응급이 발생한 환자들 중 50~60%만이 119와 같은 응급의료 이 송 서비스를 이용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급성 관동맥 증후군에서 엠불런스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 (Factors that influence the use ol ambulance in acute coronary syndrome). Marie Thuresson 등. 스웨덴.)

응급 상황에서 구급차를 이용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째로.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시간을 아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119 구 급대의 경우 초기부터 환자의 상태를 평가하여 일차 처치를 제공할 수 있 고 더불어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병원으로 환자를 이송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장 빠르고 적합한 경로를 통해 환자를 이송할 수 있기 때문에 시 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됩니다.

둘째로, 앞서 언급한 심혈관계 질환을 앓는 환자들은 쇼크를 경험하거나 부정맥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데. 환자의 상태를 감시할 수 있는 모니터링 장비와 전기충격 치료를 시행할 수 있는 제세동 장비. 그리고 기본적인 수액 투여 등을 1급 응급구조사가 시행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하게 이송할 수 있습니다.

특히 충남 지역은 응급의 료지도 의사가 구급대원의 의료지도 요청에 즉시 응답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더욱 안전한 이송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이 발생한 환자들이 자가용을 이용해 병원으로 오던 중 상태가 나빠지거나 직접 운전하다가 심장마비가 발생하여 교통사고가 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하고 있을까요?

다른 연구 보고서를(급성 관동맥 증후군 환자들에서 병원전 지연과 관련된 사고, 행위. 요소 들 (Thoughts, actons, and factors associated with prehospital delay in patients with acute coronary syndrome). Marie Thuresson 등. 스웨덴) 보면2급성 관동맥 증후군 환자에서 병원전 지연에 관여하게 되는 요인들로. 증상 발생 직후 최초에 연락하게 되는 대상이 가족들이고, 심한 통증이 아니면 협심증을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도 있고,

더불어 성별. 나이, 거주 지역 등이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합니다. 결국 급 박한 상황에서 다양한 생각들이 빠르고 적절한 대응에 방해가 된다는 것 입 내다.

해마다 119 구급대원들은 1급 응급구조사들의 경우 병원임상수련과정 을 통해 응급 질환 및 중증 외상에 대한 임상적 지식 및 경험을 쌓고 있 으며, 구급대원 전문화과정을 통해 모든 구급대원들이 응급 상황에서 전 문적인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으며. 특히 슈퍼바이저 양성을 통해 구급 대원들 간의 전문화 교육이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평상시에 응급 상황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미리 고민하는 시간들을 가져보고,나날이 전문화되고 있는 119 구급서비스를 믿고 이 용해보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응급의료기본계획 (2013~2017)

국민 중심의 믿을 수 있는 응급의료제공

목표

예방가능한 외상사망률 2010년 35.2%에서 2017년 20%미만으로

심정지 생존 퇴원율 2010년 3.3%에서 2017년 8.2%이상으로

중증응급환자 적정시간내 최종치료기관 도착비율 2011년 48.6%에서 17년 20%미만으로

추친 방향

1.응급의료 이용자 편의 증진 및 효율성 제고

2.전문화를 통한 중증응급질환 대처능력 향상

3.누구에게나 차별없는 응급의료서비스 제공

병원 단계

언제 어디서나 제때에 최종치료 제공

응급의료체계 및 농어촌 대응체계 마련

중증응급질환에 대한 대처능력 향상

취약계층의 응급의료 접근성 향상

이송단계

전문적이고 안전한 응급환자 이송

119구급대 전문성 향상

병원간 전원시 환자 안전 강화

취약자 이송체계 강화

현장 단계

응급상황시 현장 대처역량 강화

응급의료 상담 및 정보제공 확대

국민의 심폐소생술 시행능력 제고

응급의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반 구축

응급의료인력 확보 및 전문성 향상

지자체 응급의료관리 강화

응급의료정책 지원조직 강화

응급의료정보관리 체계화

응급의료평가 개편

2015년 충남 응급의료시행계획 및 지역 내 응급의료 협력강화 사업

주요 추진과제로 응급의료 신속 대응체계 구축 제시

도내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 타임 내 신속한 응급처리를 위한 응급의료 대응체계 구축

주증 응급환자 구급차 이용 및 최종 치료기관 도착률 향상

소방(119구급)과의 협업 체계강화 및 닥터헬기 운영 기반 구축

의료취약지 응급의료 기반구축 및 심폐소생술 보급 확대

응급의료기관 육성 8개소, 응급처치 교육 5천8백명,

이,통장 대상심폐소생술 실시 등

응급의료기관 시설,장비,인력 법적 충족율 향상(76.5%에서 84.0%)

주요 지표

중증외상,심정지환자의 구급차 이용률 : 14년 현황 47.1%에서 15년 목표 50.0%

응급환자 최종 치료기관 도착률 : 14년 현황 44.0%에서 15년 목표 45.0%

지역 내 응급의료 협력체계 강화 사업

의료취약지 마을안전 도우미 사업

유관기관간 협의체 구성을 위한 MOU 체결(도,보건,소방,외료기관)

통합 및 교육을 위한 워크숍 및 마을안전도우미 발대식 개최

지역 맞춤형 119 처치적절성 향상 사업

시뮬레이션 기반의 응급처치 역량 강화 훈련

사례별 응급처치교육 및 실습형 응급처치 워크숍

충남소방 교육 훈련전문가 교육 지원

충남소방본부의 교육 훈련전문가(Supervisor) 양성 교육과 연계하여

선발된 현장 구급대원에 대한 교육 :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강의 교안 및 방법 표준화

지역 응급의료 네트워크 강화

응급의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워크숍 개최

지역응급의료위원회 및 응급의료지원단 운영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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