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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각종 위험요소에 대응하고,
안전을 확보하는 저는,
응급의료진입니다.
(보호자(남1): 제가 보호자인데 잠깐만 들어갔다가 올게요, 잠깐만)
(보호자(여1): 아니 제 친구가 저기 안에 있다고~)
응급의료진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에티켓을 지켜주세요
올바른 응급실 문화, 생명을 살립니다.
응급실은 진료보조가 필요한 환자에 한해 보호자 출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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