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응급의료센터의 홍보 이미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질서가 바로 선 환경을 만드는 저는,
응급의료진입니다.
(사람들: 쫌 들어갈게요~)
(보호자(여1): 제가 먼저 왔다고요)
(보호자(여2): 저희 아이가 먼저 아프니까 진료 먼저 해주세요)
응급의료진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에티켓을 지켜주세요
올바른 응급실 문화, 생명을 살립니다.
응급실 진료순서는 의료진 판단에 따라 위급한 순서대로
[구급대원 판단신뢰편] 올바른 응급실 문화, 생명을 살립니다
[의료진 폭언폭행 근절편] 올바른 응급실 문화, 생명을 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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